역키잡으로 지수가 10살쯤일때 고딩 미애 처음봤으면 좋겠다 첫만남때부터 제 옆집누나를 보자마자 이상하게 눈길이 가고 정작 앞에 서면 단답으로밖에 말 못하고... 나중에 고등학생쯤 되면 미애는 이제 취업해서 일하고 있겠지 어느날 야자끝나고 집에 들어갈려는데 평소에 치근덕대던 직장동료가
장원주님 소설 보고 뇌내망상 찌끄려봤어요
11화 그거 맞아요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원주님 캐해랑 제 캐해랑 똑같아서 ㅋㅋㅋㅋ 뭐만하면 얼굴 붉어지고 손으로 가리고 긴장할 수록 단답하는 쑥맥 쿨데레
기본 앤드루 였다면 여기서 이제 어버버 거리고 ... , ! ? 남발과 음침함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