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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루시퍼 킬힐 신고 모델워킹도 퍼펙트하게 해내고 손가락하트 같은 건 당당+뻔뻔스럽게 해내면서 고양이 집사에서 발그레하는게 사실이냐;(는 존좋🔥🔥
[단독] '더글로리' 신예은, 차차기작은 '정년이'‥김태리와 호흡
신예은은 소리도, 춤도, 연기도 따라갈 연구생이 없는 매란국극단의 유력한 차기 남역 주연 허영서 역으로 분한다. 까칠한 성격으로 오해도 사지만 무대 위에서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원하는 캐릭터다.
신예은 허영서 !!!!!!
안은 가장 큰 부담을 진, pv 속에서 희생양이 된 코하네를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코하네에게 신경을 많이 썼고 염려하는 마음이 스토리 내내 드러났죠. 하지만 코하네를 구하고자 문을 연 너머에서 코하네는 압도적인 힘을 개화시켜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당당히 때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양은 모두 몸에 바코드가 찍혀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 중에서 코하네는 가장 먼저 자신을 당당히 세울 무기를 찾았습니다. 그 형태가 뿔로 드러나고 있죠.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아직 코하네와 비슷할 정도의 무기를 갖지 못했기 때문에 뿔이 자라지 않은 어린 양으로 표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