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https://t.co/7quhBiy0iz
여고생 사니쟝을 굴리고 싶어요....... 손가는대로 만들엇는데 넘 귀여워...... 너무너무 맘에 등다 갑자기 치엿다....... 걍 옆에 단도협차치도타도태도대태도창 다 붙여도 맛잇을 것 같아.....
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
네네햄(히쥭
담에 다른 덩치 큰 남사들도 햄져로 만들고싶다 먼가.....치도즈라거나 삼명창이라거나
아님 대태도햄져 사이의 작지만 강한 호타루 햄져도 기여울듯
아 갑자기 갤러리 보다가 ㅋㅋㅋㅋㅋ예전에 제로님이 특전 때문에 그려주셨던 태구삼백 빨강망토 ㅠㅠㅠ늑대태구는 빨강망토인 척을 하고 강아지 삼백이를 꼬시는데..!ㅋ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엽게 잘그려주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
도검남사 지로타치는 공식 설정문에 따르면 '화려하고 여성적(*원문을 그대로 옮겼습니다)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설정문에 따르면 이는 당시 가부키모노かぶき者들이 대태도를 장비하기도 했던 데에서 온 모습입니다.
정보가 좀 부족해서 다시 썼어용. 최모씨 딸레미 그리기 대회를 다시 오픈합니다
당발은 2월15일이에요!
옷은 자유!
푸른빛 도는 은발!
푸른 눈동자
소품은 대태도(날길이 90cm이상)와 검은 불꽃!
1등에겐 치킨(본인 희망 치킨)과 베라 하프갤론을 드릴 예정입니다
트친이 아니어두 참여가능!
순호님 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백호태구랑 토끼삼백 조합 넘 좋은 것 ㅠ ㅠ 난 사실 거의 늑대태구랑 여우삼백이로 많이 그렸었는데 존잘님들 썰 보니 또 다른 동물도 좋고 ㅋㅋㅋㅋ ㅜ ㅜ
오오타치(대태도)는 어떻게 착용하나요:
크기상 허리에 차는 방식으로는 패용하기 어려운 칼이 많았습니다.
따르는 이가 들고 다니다가 싸울 때 사용자가 뽑아서 쓰기도 했고, 등에 지듯이 메고 있다가 싸울 때 뽑아서 쓰는 방식이 흔했습니다.
예시) 도검남사 호타루마루(극)(오오타치) 본체 착용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