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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학원 탈출일지 밀린거 보다가 이거 보는데 한 학생의 말이 생각난다.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이니 글 잘 쓰시겠네요.'라고... 그리고 그애를 앉혀서 쓰기 수업이 왜 있으며 쓰기 선생도 왜 따로 있고 대학교와 대학원에는 쓰기 센터같은데가 있는 이유를 설명함.
올해도 궁중문화축전에서 풍속도 캐릭터 만들기를 하네요!
저는 대학원생(유생 모자) + 성적 다양성을 존중하기(남성도 입을 수 있는 치마!) + 여러분에 대한 애정(왠지 이상한 표정??)을 담아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보실 수 있어요! ↓
https://t.co/tWG3q2u0ql
연휴에 다들 뭐 하셨나요 저랑 대학원생은 게임도 같이하고 뭐도 하고 이것저것 같이 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빨리 주말이 오면 좋겠네요... 그림은 아로즈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