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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연 확정은 이오리로 마무리를 했고...
생각보다 화나진않네요 무덤덤...
갖고싶었던 쓰알을 하나 가지기도 했고...
...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괜찮아질거같아서 생각 멈추기로함
※※혈흔 주의※※
나가야 돼서 급하게 갈김;
로렌조 밍밍은
무기 기다란 쌍칼 쓸거같고 여전히 싸움 방식은 더티형식이라
여기저기 굳은 혈흔 묻이고 다녀도 그냥 무덤덤히 집 가서 옷 버릴 듯..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몸에 흉터 없음
지금보다 좀 더 중압감 있는? 분위기? 일 듯 합니다
#드림주의_상징은
이름: 창 추호 / 청호
컬러: 강청색
동물: 흑호
꽃: 매발톱꽃
계절: 초여름
주 키워드: 산군, 수문장, 굳건한, 덤덤한, 보름의 월식
(*데뷰님cm)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False Knees
이따금은 무덤덤하지만 따뜻한 말도
때로는 아무런 의미 없어보이는 말도
가끔은 보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
https://t.co/xSjYy0uQkZ
뒷표지 웃긴 점
퓨어 초식 연하남한테 조심스레 하트 받은 말괄량이녀는 덤덤한데
초강력 러브 바주카포 연타 맞은 190 반달가슴곰 떡대남은 쓰러져있음
3기 주인공 둘 생일 너무 달라서 웃김ㅋㅋㅋㅋㅋㅠ 카마보코가 의도한 건 이런 반응이 아니었겠지만 무이치로 축하 받고도 멀뚱멀뚱 넘 귀엽잖아ㅠ
카마보코가 예상한 현실 : 무덤덤
광란의 파티 :
내내 은은하게 돌아있던 여자가 억압을 벗어버리고 가면을 집어던지는 이 순간, 그러면서 거기에 뒤섞여있는 애정인지 분노인지 혐오인지 모를 싸늘한 감정을 자기를 맹목적으로 사랑해온 여자에게 무덤덤하게 뱉어 그 제멋대로인 믿음을 직접 산산히 조각내는 이 순간이 끝내준다
[크라우마 캐릭터소개]
5.치코
[케테르]의 자식
빛과 어둠이 뒤섞여 만들어진 혼종
과거엔 혼자가아닌 둘이였다고한다
혼자가된 이후로 잘웃지않으며 모든일에 무덤덤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