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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진한색깔의 세라베어는
구워지면 무슨색이 될까요?
도자기 흙으로 빚은 세라베어들은
800도에서 한 번, 1250도에서 한 번,
총 두 번 구워줄거예요☁️
제이드와 헬리에타. 비자르트르비의 시장과 전 황녀님. 제이드가 제이드인 이유는 눈동자가 옥색이라서 그렇고 나이에 따른 주름과 꼬장꼬장한 성격이 드러나게 외모를 만들었고, 헬리에타는 붉고 우아한 도자기 인형 느낌이 나게 만들었어요.
라트비아에서 독립 만화와 앤솔로지를 출판하는 kushkomikss 와 미니 단행본 <World Ceramic Fair>를 출판했습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 동양 여성이 인종차별을 주제로 만든 작업들을 “세계 도자기 박람회”에 출품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