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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김래원 주연의 영화 <어린 신부>. 2004년작. 폭력적인 가부장 때문에 억지로 결혼하게 된 16세 보은(문근영)과 24세 상민(김래원).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설정부터 내용 전개까지 모든 것이 지극히 페도필리아적이다. 김래원의 예비군 훈련에 교복 입은 문근영이 면회를 가거나,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새로 출시된, '캐서린 풀보디'는 해당 게임의 확장팩버전입니다. 페도필리아를 노리고 누가봐도 어린 외형으로 모델링되었지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나이는 불명'이라고 표기된 새로운 히로인 린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쟁여성혐오를재미를위해사용하는작가를원치않습니다
#ヒプノシスマイクのシナリオ作家を交替させろ
#ヒプノシスマイクのマンガシナリオ作家を交替させろ
#hypnosismic_scenariowriter_OUT
#HypnosisMic_pedophilia_OUT
페도필리아는명백한범죄입니다작가를바꾸어주세요
RT♡) 8월 12일 도경수 온리전에서 판매될 굿즈 선입금을 짧게 받습니다. 선입금해주시는 분들께는 배스킨라빈스 디오 포토카드를 드려요. 마감을 한다면 아마 도필모 회지가 추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입금기한: 07.31~08.03(금)
선입금 폼: https://t.co/HwmOUUe2Z1
제 sai 스프레드설정두 적어놓슴미닷! (펜설정에 [일반원형]바로 밑에있어욧!)
설정은 최소크기31%/붓농도90%/강도52%<이건 sai마다 틀릴텐데 스프레드 설정옆에 있음/그리기품질4/윤곽의딱딱함0%/최소농도0%/최대농도필압100%/필압강약30% >>> 요런 그림들입니다
페도베어(Pedobear)
아동성범죄자(페도필리아)를 희화한(?) 캐릭터. 어린아이가 등장하는 그림이나 사진에 합성 요소로 주로 등장하며 최근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페도베어 농담이란 게 유행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