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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
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
애도하는 너에게🖋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도윤은 같은 과 후배 '예도윤'으로 눈을 떴다. 간절한 마음에 제일 친했던 한결에게 다가가는데…
"그딴 걸로 도윤이 형 이용하지 마. 진짜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내가 도윤이야, 결아…😂
✒ 애도하는 너에게
https://t.co/9zCdasOBqa
어제(3/22) 오후에 <날씨의 아이>를 봤는데, 날씨의 아이를 보는 동안엔 날씨가 흐리다가, 저녁이 지나고 밤이 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린다고 했다.
비가 계속 내리는데도 일상은 계속된다.
히나가 더 이상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이제 이 집은 제 것입니다!!
작은 마을 털어버리기!
행복한 마작 생활!
오랜만의 분열 모드!
의도하지 않았지만 이모티콘 모아보면 무지개색이 연상되는군요!
근데 이모티콘으로 마작 치면 안돼요! 모험가!!! 멈춰!!!
그럼 저녁에 봬요!!
@padoloves 빌런 서사나올때 굳이...풀어야했나? 싶기도하고 한 이슈 전체가 걔내 얘기인게 좀 잉? 싶긴했는데....하아...둘이 논컾조합으로 너무 최고인...저 팻시랑 젠 우정너무좋아요...
이 처연한 표정 너무 고자극이긴한데... 할배..살면서 눈물 흘리는 거 보기 힘들 것 같음...감정표현에 풍부한 편이지만 누군가를 애도하거나 연민한다는 감정은 자칫하면 대등한 입장이 아닌 존재로서 인간들한테는 동정 그 이하로 보여질까봐...
@Maro_1101189
너무너무 고맙기도하고 전부터 그려드리고 싶었어서 이참에 바로 그려왔습니닷!!!!!! ㅠㅠㅠㅠㅜㅜㅜ 캐 진짜 볼때도 느꼈고 그리면서도 느꼈는데 봄 느낌나고 너무 예뻐요...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