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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어깨…
목이 두껍고 몸이 두껍고 어깨가 두껍고 가슴이 떡 벌어지고 어?
(왼쪽부터 봉촌각시 봉춘이, 상수리 나무아래 리프탄, 눈치없는 돌쇠의 돌쇠)
@suzuca1919 한국 bl 만화 중에서 말이지요? 예전에 <눈치 없는 돌쇠> 이걸 얘기했던 것 같긴 한데...이 작품을 제일 좋아합니다! 최근엔 본 게 없네요. ㅠㅠ...<봉촌각시>도 보고 싶어요.
블스 2권까지 봤는데 관창환매 암만봐도 마님과 돌쇠 재질... 오랜만에 개아가 아닌 반말연하공 봐서 기분좋다
시험기간이니까 나머지는 나중에 사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