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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섭 일러에서 본섭올때 일러스트 조금 고친다더니 이목구비가 2차→진각까지 동글동글해진게 연결이 더 잘되는듯여
퍼섭껀 너무 급성장하긴 햇음어
잠깐 숨참고 식당이야기 neo 올클하고 왔습니다.
전작은 저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아침드라마같은 매운맛을 보여주더니 이번엔 전쟁을 소재로 훈훈한 얘기가 나온 게 인상적이네요.
허구한날 작품에 무게감 좆도없는 배상드립이나 넣는 꼬라지 보다가 이걸보니까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기분이야.
예전 작화에선 대만이는 쫌 샤프한 미남 느낌이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눈매랑 턱선이 둥글어짐 좀 더 뭉툭하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30년 뒤 퍼슬덩 포스터의 정대만… 더욱 동글동글해져서 돌아옴❤️🔥❤️🔥
아직도 낙수가 태섭이보다 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진 못하는 중 워낙 동글동글하게 생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 체형은 낙수가 좀 더 단단해 보였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