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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syoon 조물조물 만지작거리고 놀아주자
디마는 점점 몸이 뜨거워지면서 사타구니가 젖어가는것이 느껴졌다.
디마는 어떻게든 이런 자극에서 탈출하고 싶지만 양옆에 붙잡고 괴롭히는 그녀들의 가늘고 유혹적인 손놀림은 디마를 계속있게하는 유혹을 선사한다
그러고 보니 저도 2년전에,,,, 미국 1920기반 마피아 커뮤 가려다가 말았던 자캐있는데... 먼가... 디마르코에 섭캐로 넣었어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해부러요.... 뒤늦게 떠오르기,,. ..
오늘 하나님(닉넴입니다)의 은혜를 입어서 디마엑을 간답니다.........
........하나님 오늘은 저희가 추접하게 싸우지 않기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