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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의 디아즈 가는 나름 권위 있는 마법사 가문이었으나 전쟁 이후 자금이 부족해지자 후계자인 두 아이 중 재능이 없는 아이를 고아원으로 위장한 마법사의 공방에 실험체로 팔아넘겼다.
디에고 디아즈는 재능이 없어 버려졌다는 것에 열등감을 가져 힘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가공의 세계관이기에 뚜렷하게 복식문화를 구분해서 고증하는 것은 아니며, 가령 아나토리아의 복식에서는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명화를 오마주한 스페인 드레스가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자료 : 한승원, <프린세스(1995~)>
함께 보기 : <유럽 복식 문화와 역사> 184~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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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ego
디클 ㄹㄴㅁ 패러디
이상한 컨셉충 커플 디에고 클라우스와
클라우스한테 붙은 유령이라 어쩔수없이 그 둘 옆에 있어야하는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