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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0화
'그건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
딜런과의 독대가 끝나고, 흐릿하게 기억하는 회귀 전의 딜런을 떠올리는 카후. 그리고 이번 생에서 보이지 않는 마검 키이라를 본 것 같은 기시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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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준비했었던 만화 <사다함>의 일부..
한국의 한 시골마을에 들어온 다니엘의 이야기였는데
딜런 까메오도 있네요ㅋㅋㅋ
당분간 저 정도의 퀄리티와 컬러로 만화를 뽑을 여유가 없다는게 좀 슬프지만..
퀄을 좀 낮춘 흑백으로 이번해에 만화를 천천히 올리는게 어떨까 고민중이랍니다 🤔🤔🤔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49화
'빼앗겼던 첫 춤을 받으러 왔습니다.'
카후에게 빼앗겼던 샤를과의 첫 춤을 청하는 딜런. 그런 딜런에게서 덫에 걸린 듯한 기분을 느끼는 샤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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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47화
'이건 질투이고 소유욕이다. 옳지 못한 감정이야.'
카후와 함께 있을 샤를에 심기가 불편한 것도 잠시, 복귀한 샤를이 달빛 정원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한달음에 달려나가는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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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덜 해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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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스노우맨을 들으며 그린 리암×딜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미국거주 자캐를 그리고 싶더라구요ㅎㅎ
딜런은 설정상 180cm인데 리암과 있으면 한없이 아담해지는게 귀여워요.. (리암 210cm)
#크리스마스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