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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모바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수정하였답니다 다만 휴대폰 기종에 따라 일부 플레이 화면이 잘릴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t.co/iOvnpvlfbC
판타지 신청하셧던분 진각성 하실래요?
가격은 5만원 밖에 안해요.... 팁을주신다면 모르겠지만
비밀하나 알려드리면 팁에 따라 퀄이 늘어난답니다https://t.co/YUMrfqwEYm
7월 서코 양일 A45-46 <미소녀 수집가> 통판 열었습니다. (스타레일, 블루아카, 원신 소량)
주문은 7/29까지 받으며, 주문량에 따라 폼 기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xON3moCkvj
해피도 나름 인기캐라 ai가 잘 뽑아주긴 하는데
가슴팍 문신은 그야말로 고유 문양이라 그거까지 따라할 순 없구나 -ㅅ-.
1588 샤머귀농 66화
바다가 위로 솟구치고 하늘이 아래로 추락한다. 별들이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물고기들이 별처럼 빛난다. 그렇게 그는 뒤엉킨 세상 속에서 비척비척 몸을 일으킨다. 그가 네 발로 기어 거실을 나서자 뒤쪽에서 뚜벅, 뚜벅, 누군가 따라 걷는 소리가 들려온다.
엔솔로지 참여했습니다.
페이지가 나뉨에 따라 공간이 다른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 되었을지 조금 걱정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조금 급하게 마무리 한게 아쉽지만, 멋진 분들과 함께 실릴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총괄 로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