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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1990)
“발 없는 새가 있지. 날아가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번 땅에 내려앉을 때가 있는데 그건 죽을 때지.”
- 아비
만우절이면 생각나는 배우 장국영. 어제 본 아비정전. 왕가위의 영화는 하나같이 미장센이 끝내준다.
[북큐브] 화대 (花臺) 59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물론 지금 아니구 이미 아침에 되었습니다, 게으른 작가라 죄송합니다ㅠ)
꽁치구이에 흰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
_:(´ཀ`」 ∠):
뭐 이리 달콤한 것도 다 한때지만요<응?!
ㅎㅎ다들 지금을 즐겨주세요~>_<<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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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곡선에 연필똥과 연한 어깨선, 배때지 명암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트위터는 글 수정이 되지 않아서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수정본을 트윗하겠습니다.
그렇게 날 만화의세계로 제대로 입덕시킨 사촌오빠가 내웹툰을 보고하는말이 이작가 그림 많이생각난다고ㅋㅋ 영향 엄청받았겠지 따라그리기도 엄~청 따라그렸음 초딩때지만. 특히 이 쌍둥이자매. 얘넨 코스프레도 엄청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