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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
페른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졌다.
프리렌 애니 좀 안 보다가 몰아서 봤는데, 왤케 맨날 삐지는 거야?
내 과거의 트라우마를 자극함
비슷한 기억들이 자꾸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