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정왕 매장소 / 소택 안추운 날. 계절에 맞지 않는 귤. 이쯤해서 옷무늬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하겠습니다. (새탭에서 이미지를 열면 금...금박 자수가 보여요..소근소근..흰 옷바탕에 흰 꽃무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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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포스터 중 제일 좋아하는 짤. 이거 저장할 때만 해도 <드라마 재밌기는 한데 딱히 치인 캐는 없어> 상태였다는 게....ㅋㅋㅋ
그리고 모 님도 모 님도 나도 예상한 바 매장소에 치일 줄 알았건만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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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월 서코에 들고갈 랑야방 아크릴참 수요조사해봅니닷 ㅇ0ㅇ)9 이쪽에서 부탁드려요! https://t.co/Dy8eLBo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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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I want go to the 5/7 only so ba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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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렇게 영원히 빛으로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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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연결한김에 작년^^에 그린 경예진을 >ㅅㅇ)r 아무생각없이 그렸더니 어서와 금릉은 처음이지? 하는 느낌이 되어따... 랑야방으로 미연시가 하고싶습니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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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보고있는데 알흠답네요...남자들이 특히...오늘은 그 다음으로 감명받은 궁녀를 모티브로 마음대로 갖다붙여 러프~
...내일부터는 다시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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浣濁以揚清,除昏而破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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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baby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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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琰,別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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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핸드폰으로 올렸더니 짤이 이상하게... 커미션으로 그린 랑야방의 경예... 와... 예진... 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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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랑야방 보면서 제대로 임수랑 경염을 그린적은 없어서 대놓고 안 제대로 그려보아따 나만 미는 임도카랑 정무라 ㅇ0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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