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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일본]
부스터 팩 '사이버스톰 액세스' 수록
신규 테마 '네무레리아' 5장 공개
https://t.co/YKzyc2YIUE
신규 펜듈럼 관련 테마
몽마경 비슷하게 꿈이 모티브입니다.
이ㅣ잇..🥺💕💖💖 수님의 멋진 아트에 기절.. .😢😢 발레리나 포스터 주신것두 너무 좋아서 발 동동 구르고 있다구요!! 진짜 오늘 완전 반가웠어요~~!!😚💕💖🥰🥰
키리시마 사슴 머리는 매우 반짝이는 머리.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키리시마 외톨이가 되었네. 🎵
🦌 “불붙는다. 얼레리 꼴레리.”
" 오늘 인형극은, 발레리나의 이야기겠죠. "
🎵 츄츄 발레리나 チュチュ • バレリーナ
❃⃟⸽⸽ 백호의 백조 - 요이마치 토와
아 미친
갈레리안 프린세스메이커하는 상상함
아빠 아빠도해봐 나랑 네메시스가 같이 했을 땐 왕자랑 결혼하는 엔딩 나왔어~여왕 보고 싶었는데..하면서 갈레리안한테 프메 시키는 아가 네메와 아가 미셸
갈레리안 컴맹이면서 어찌저찌 하는데 엔딩 마왕이었으면 좋겠음
짤은 프메2 마왕 엔딩 짤
생각만 해도 화나는지 다시 한 번 폭발하다 바로 침착해진 셀레리. 정말 대단하다.
내가 셀 입장이었음 밀레스 욕을 몇 분 동안 했을텐데...
근데 게임 전개상 그 편지를 직접 건네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셀의 마음 속에선 밀레스에 대한 증오심이 더 높아지겠지...)
@satinnist_ 자기야 혹시 안젤리나 발레리나 라는 생쥐가 발레하는 동화책 알오? ㅋㅋㅋ 난 책 자체는 못 봤는데 그림 귀여워서… 자기가 좋아할 거 같음 ㅋㅋㅋ
셀레리의 애도는 제목부터 '애도Lament'가 들어가고, 타이틀 화면의 구도, 색감이나 타이틀 브금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서 분명 어두운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음.
그리고 그 예상대로 어두운 얘기가 나올 거래서 지금 너무 설렘
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셀레리의 애도 [데모] 한국어판 플레이 타래>
한국어로 번역된 기념으로 플레이했다. 한꺼번에 쓰는건 힘들어서 틈틈이 쓰겠음.
(프사님 감사합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좋은 브금이 나와서 귀가 힐링되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