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젠가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그리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원래는 로봇과 섞기로 계획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아까워 취향이 들어갔습니다.
에토 V6
AI 안드로이드 였습니다. 그런데 오래전이 아니고 C3에서 개발해서 슈발리에인 페이에게 이양된. 당시에는 감정없는 로봇같았지만 점점 인간을 모사하면서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는 중. 에토는 급하게 생각해낸 이름인데, 에토피리카라는 새가 있더라구요!
헤넷
냉동피앙세(몇번째인지 까먹음) 이쪽은 로봇이 아니고 지아드 대전 초기의 클론인데 어쩌다 냉동됐다가 탐사대 소속인 슈발리에 이든이 깨워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원래는 클론으로 전장에 계속 투입되었지만 이든이랑 살면서 클론도 이런걸 해도 괜찮구나... 하고 있는 중.
이거 앞내용 아시는분 저 너무 슬플거같아서 못보갯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을 사랑하는 로봇라니ㅠㅠㅠㅠㅠ
“소령님, 나는 당신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고 싶어요. 이 몸보다 따스한 무언가가…….” 아악ㅠㅠ https://t.co/VYzT8yRQ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