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색칠 살짝 하다가 포기했던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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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안하다니까~? 어쨌든 아직 살아 있잖아~”
“하…롤랑, 미안하다고 끝날 일이 아니잖아. 어떡할껀데.”

같이 롤랑이 나대서 큰일날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을 것 (@ akq10422님 트레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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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를 나온 자리에 롤랑 최애이신 분이 두 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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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인데요 이름은 롤랑 이라고 합니다 공식 설정으론 키가 178이네요 막 그렇게 크진 않지만 국산게임의 국산 남캐면 제법 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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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롤랑롤랑-야닉

저도 참 좋아했던 단발남입니다. 롤랑롤랑 꼭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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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의 파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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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뒤지다 롤랑 초기설정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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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에서 익명분이 롤랑 캐디 칭찬해주신게 기뻐서 슥슥슥 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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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 루나알파와 그걸 지켜보는 롤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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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쿠세~(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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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쪽 분은 롤랑입니다. 저쪽 분도 롤랑입니다.
어 아스톨포님도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이쪽은 아스톨포 저쪽 분도 아스톨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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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뒤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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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백설공주의 사과 침식 한복 ver.
(Snow White's Apple Roland eroded HanBok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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