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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아라크네 ]
루이사라고 불리는걸 좋아한다. 몰락한 가문 아라크네의 마지막 수장. 대대로 거미와 소통할수있는 능력과 실과 독을 응용한 마법을 쓴다. 그래서 아라크네 가문은 마녀집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본인은 양산을 마법의 매개체로써도 쓰고 생활하면서도 많이 쓴다.
롤랑롤랑 이번 화...111화에 뼈를 묻고 싶은 사람...롤이사 떡밥이 빵빵한 것도 물론 좋은데 루이사가 롤랑 말 듣고 눈물을 보이고 화를 냈다는게ㅠㅠㅠㅜ진짜 너무 좋다.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음...그냥 롤랑롤랑 보세요 여러분
#롤랑롤랑
보통 벼루이사님 귀신만나면 다리풀려서 주저앉아서 우는데 다 울고나면 쪽팔려함
사실 경호실장님은 아무생각이 없고 그저 걱정된다 많이 무서웠나... 그리고 조금 귀엽다고 생각한다 (얼굴에 표시안남
IF : 마법사 루이사 각성!
* 예리엘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그녀의 의지와 마법을 계승한 마법사
오른쪽 눈이 예리엘처럼 노란게 특징! *
100 화가 너무 충격이여서
이렇게라도 행복 회로를 돌려봄
이 둘의 집착집착한 관계성 쩔지 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