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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팀의 콰짓과 리사. 외모묘사가 거의 없어서 처음부터 디자인하다시피 그리고있다. 몇번 더 러프하게 그리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굳혀야 할 듯. 그나저나 칸은 파충류인데.. 어찌하면좋지..(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
이마이 리사. 너 뭔데 힐러냐? 왜 힐러냐고.... 꼭 그래야햇어...? 왜 하필 힐이어서 사람 맘 아프게 하는데... 공격같은거면몰라... 왜 게임에서까지 다른사람들 챙겨주는 포지션이냐고ㅠ 진짜 안사랑할수가업다 리사네...
나보다 더 높은곳에서 빛날 수 있는건, 너 뿐이여야지-
라는 느낌의 에밀마리사... 간단하게 그리려해도 자꾸 힘줘서 그리게되(;3 에밀마리사 더 주세요,,,,,,,,,,
[844화 스포] 망상. 절망과 희망과 선장과 망할 요리사. 유혈 표현 있습니다. 전반은 어두움.
원본: https://t.co/h2anDr16Od
* 오랜만에 카라오님 만화 번역 올립니다. 마지막 비축분이네요...산지야 이제 행복해져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