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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마법학교가 결정되고 설정이 상상의 나래를 펴기 좋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관련 만화를 조금씩 그리고 있다... 그림보다는 만화가 더 그리기 재미있기도 하고 🙃
쉬면서 밀리언 마법학교 TINT ME 상상한거
타마키 - 자기 편한거 입음. 학교 외투도 그냥 걸치고 다니는 느낌.
모모코 - 항상 학교 복장규정 잘 지킴.
이쿠 - 모모코처럼 잘 지키는데 오늘은 엄마가 이쁜 옷 골라줘서 수업 밖에선 몰래 외투 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