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러브라이브 우미 : 궁도부
뱅드림 사요 : 궁도부
프세카 니고 마후유 : 궁도부
프세카 모모점 시즈쿠 : 궁도부
파는 장르마다 최차애들이 궁도부가 꼭 있는 사람이 바로 저...네...모아보니 조금 부끄럽다...학생회 아니면 궁도부 킬러가 저에요 네...
시즈쿠가 마후유 그늘진 면 알아챈 거랑 연관이 있다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 내면을 꿰뚫은 걸로 내면이 슬쩍 비춰보였는데 마후유가 못 보게 구멍 손가락으로 막은거면 좋겠음..
이벤 제목도 시즈쿠색이 활 이였고 마후유 색이 과녁이였어서 hmm..
"……호흡하고, 아사히나 씨"
★4 [천사만 화살의 마음으로] 히노모리 시즈쿠 (큐트)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4 [너만이 아는 고요함] 아사히나 마후유 (큐트)
각전 각후
아사히나 마후유와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이 두 완소퍼펙트반장이 둘 다 가정사정으로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다는 점이 좋은데
마후유는 부모의 간섭이 심해서 시키는대로만 하다가 자아를 잃은거고
하네카와는 부모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없어서 겉으로 평범한척을 하다 이상해졌다는 게 재밌다 https://t.co/eVp9Dy5w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