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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샘 빡집중으로 메인스토리만 다 몰아봤다. 스토리만으로 내 지갑을 열게 하다니. 훌륭한 게임이었다...
신파도 막장도 최루도 있는 아침드라마같은 맛인데 이걸 유치하지 않고 뇌절같지도 않게 만들었다는 건 대단한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트젠 서사가 특히 좋았음.
사키는 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 인사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은 사키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받는 사람에 따라 내용이 모두 다르고, 감사장에 그려진 페가수스 그림도 사키가 그린 것이라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