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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의 뜻을 따르는 비겁자..
사실 106화에서도 레이븐을 따라가는 파르페의 선택은 결국 반대위와의 대화 대신 카푸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길이었음.
마찬가지로 소다는 왕위를 두고 스승님을 따라간 파르페를 도망자라고 했는데 이제 파르페는 정말로 카푸말고 다른걸 전부 등진 도망자가 되어버림
"산맥 너머는 망자들이 가는 영혼의 세계 따위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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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하는 이야기지만 제 오너캐는 shadow 즉 그림자란 뜻을 갖고 있는 이 캐릭터입니다. - 이름을 알리지 않으나 유명한 사람. (A well known man who shall be nameless) - 지켜보는 자/관망자/인외캐란 설정. 포니테일 캐릭터는 사람으로 바꾼 모습=아니제트(아니스가 들어간 술)
이로서 망자 모브캐 삼세트가 된 견룡, (두 번째 저 삼남매 그리고 있었을 때 같커 아니라 비설 미리 들은 옌님이 당신 개잔인하다고 한 말씀을 아직도 기억함)
오시리스가 반신 →신 각성시키는 것(?)도 진짜 권능 최강 아닌가...호루스가 말한 건 신으로 자체각성하기 위한 조건 같기도 사실 아누비스는 숭고함 같은것보단 너를 죽음으로 이끄는 저주를 증오...이러면서 반강제 신 각성된 감도 있으니...
아누비스 죽음 싫어하는데 망자의 신 된 건 너무 슬퍼
⚔️2차 홍보
새롭게 재건될 폐허의 마지막 주민이다.
현대 판타지 이능력 크리쳐 아포칼립스|시리어스|사망자 언팔제|01↑|공동 목표, 레이드|2W|3月 개장|글·그림 복합|그림인장 only(픽크루 ○)|ALL|3343|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