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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매우 싫어했다. 현실도피적이고 자기자신이 마음으로 관찰한것을 두루뭉실하게 그려내어 무언가의 대립을 피하고자 하는게 정말 싫었다.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몬헌 나우
★7부터 몹들이 매우 빡셈
장비를 강화해야 할 거 같음
근데 필요한 소재가 ★6짜리를 아무리 잡아도 안나옴
확률이 좀 더 높은 ★7짜리를 잡아야 할 거 같음
근데 ★7부터 몹들이 매우 빡셈
< 무한굴레에 빠져버림
이런 것까지 본편을 똑같이 따라갈 필요는 없었잖아요 🥲
이 책 원하시는 분 있으세요?
내용은 매우 과격하고 그로테스크하기 때문에 모두 읽어 달라고 목청을 크게 높여 말할 수는 없지만(시마자키씨가 고환 찌그러지거나 손발이 깎이기도 합니다) ♡ 눌러주신 분의 몫은 인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