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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새요.
글기 할아버지.
매일매일 할아버지를 보러 가는 밀래시안이애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샤프슈터주새요.
감사함니다.
나는 진짜,
다른게아니고 이게진짜 기적이라고 생각해
얘들아들어봐..
진짜이건 기적,,이라고생각해 내가 파르페 디저트 판타지아를 너무 사랑해서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미치는 와중 뉴짤을 받앗다면어떨것가타...
페치카 작업하면서 매일매일 페챠의 얼굴을 보고 살았죠... 푸른 볼따구만 보면 페챠가 생각나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ㅎㅎㅎ 페챠 생일축하해~~~
When I made Petchka, I always saw Pecha's face every day and every minute. The blue blush character reminds me of him. Happy B-day Pe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