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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성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여성으로 패싱 되므로) 마지막으로 이 세 (준)신적 존재만 꺼내고 그만 해야겠다
엘레스트 (15m), 어머니나무 (못해도 km 단위임), 우리은하의 신 (약 7499 광년!!!)
“엄마, 나 커서 어른되면 엄마는 모야?”
“마꼬가 어른되면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지.”
“으하하 그럼 포카는?”
“포카는 그때되면 없지. 죽고 없어. 그러니까 싸우지말고 포카한테 잘해줘야 해.”
“……죽지 않아.”
혹시나 싶어서,,, 개인소장용으로 뽑으려다가 공유해봅니다
바보트리오 세레머니 4*6 사이즈 프박이여용
처음 등록해보는 거라 이상한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_ㅠ
캔버스가 작아서 깨질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있으면 디엠 부탁드립니다~
#슬램덩크 https://t.co/2KOO8C6V9J
🐚『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그림책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해요. 할머니는 소라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 안으로 들어가고,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지학호 추위 많이 탈 것 같음
주머니에서 손 어지간히 안 빼는 하코.. 지금 상황에서는 뺄 법도 한데.. 좀만 추워도 추워>_< 하면서 남친 옷 주머니에 손 넣을 것 같음, 근데 손 문짝만해서 남친의 주머니 꽉 채워 정작 남친은 자기 주머니에 손 못 넣음
와 세상 참 좁다. 이런 데서 거인녀덕후 동지를 만나다니
나도 거인녀 하면 떠오르는 설문대할망과 같은 대지모신들이 가진,
자애롭고 포근하게 천지만물을 굽어살피는 착한 어머니상이 무척 좋음.
높은 곳에서 둥지를 내려다보며 자그마한 새끼들을 돌보는 거대한 마이아사우라 같은? https://t.co/Jl34K9H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