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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주로 왕족들을 결혼시키는데 머리카락 색이 새벽, 황혼이 되어서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이쁘다고 생각해요 지크베르트 빨강머리 진짜 애정함
디지털그림 처음일때 그린 리틀주나루에 그릴 줄도 모르면서 그득이 담긴 욕망이 웃긴다...
분위기가 아직 나의 취향이라는게...
진짜 뭘 담고싶은건지 너무 잘 보이잖냐...(나한테만)
자금도 이런 분위기 못내는데...
머리카락 묘사 맘에든다...
하아...
처음부터 세라츠를 그리자! 하고 그린 건 아닌데 그냥 아무거나 캐디하면서 낙서하다가 남색 머리카락 캐가 나와버린거예요
심지어 셔츠색이 어두운거예요
그리다보니 라츠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수정해서 라츠를 그려왔어요
로우포니는 아니지만 평행세계의 라츠라고 우기기로 했습니다(이러기
시엘
뤼니 동생이고 내가 처음으로 커뮤에 낸 여캐임. 러닝 너무 기어버려서 나중에 다른 일힐커 데려갈 거임. 보름달물해파리고 머리카락은 투명하고 촉촉한 푸딩같은 재질인데 안 끊기고 머리 묶는 것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