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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 느낌이네
이택언은 장미꽃 들고 나타난 상류사회
백기는 피터팬처럼 자유로운 항해사
허묵은 (체스 일러 생각나서 멈칫) … 체스 두는 천재
주기락은 도넛나라 왕자ㄴ… 도넛…? 기락이에게… 도넛...0ㅁ0..? (갑자기 울컥함
@Kaga_Azur_Lane ....오. 이득.
(그녀의 손을 꼬옥 잡고 다시 자기집까지 걸어가던중 멈칫)
@IJN_Taihou_
앗. 방안에 있던 누나.
(다이호를 향해 손을 붕붕 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