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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성탄절 날 산타 말하길. 🎵
💥 “썩을~ 썰매가 고장 났잖아.”
🦌 ‘무서워.’
키리시마 머리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
💥 “병신 머리! 네가 날 태워라.”
⚙️ ‘멋있어.’
엔네아드 기다리기 D-5 정주행 중
118화는 손은 묶이지 않았지만 세트와 같은 모습으로 감옥에 갇힌 네프티스로 선택했어요 부부가 쌍으로 고생 중💦 그런데 피라미드 감옥 너무 멋있지 않나요 볼 때마다 갓히또 님께 감탄함👍👍 그리고 이번 화에서 하토르 겁나 야망캐 같은 느낌이어서 멋있어요🥰🥰
@playlaying
마을에 좀 적응이 된 황율이 공원으로 놀러나갔을 때 만난 무희이다. 동네꼬마들이 화관을 만들어서 씌워주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이세계 기준 하얀 피부가 미의 기준이지만 신경쓰지 않고 태닝피부를 고수하는 것이 멋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