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카린 작가님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이 멍 자국이 사라지는 날, 나는 너를 가질 거야.”

https://t.co/jUquMkDd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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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잇지 멍...야한거랑 개구장이같은 성격을 섞었던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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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면서 보다가 단발인걸 알아챔
이게 공식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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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아마...커미션으로 안하신다고 하셔서 잊은거같아오 전 커미션 아니면 종종 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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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나는 엄청 삭고 지친생물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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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る前の落書き
자기 전 낙서!
신년 휴일 내내 이런 멍~한 낙서만 하고 있었습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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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뜩 떠오름
쉬는시간엔 나처럼 멍 때리면서 귤까먹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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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영 여의치 않다면 제게 DM을 보내주세오...뭐라도 이야기하고싶고 놀고싶은건데...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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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마 진짜 너무좋아서 환장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언니 잠시만 기다려봐요 내가 다 내어줄게 언니가 아이돌이야?진짜 사람 꼬실라고 작정햇나 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마ㅣ키마ㅜㅜㅜㅜ
멍!!!멍!!멍!!!!!!!!!멍엉ㅇ어멍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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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기 다음으로 뭐 파냐....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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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혁이 연오를 더 사랑해서 을이 되고
연오가 하는 말 하나 하나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허구한날 연오 사진을 보고 멍 때리고
시야 안에 연오 없으면 쫀나 예민해지고 서연오 어딨어. 하며 분리불안공이 되는 그날까지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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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10권 표지 완전대박헐짱 귀엽다˘͈ᵕ˘͈
그래서 문스멍9권은 한국정발 언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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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웃김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멍 https://t.co/hbw3MNJ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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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얼굴이 귀엽네...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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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허리...척추의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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