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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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싸랑스런 털뽀작이들 더 올라왔음 좋겠다.
고냥이 멍뭉이...쓰담쓰담 뾰짝뽀짝 하고프다.
(..란 나의 욕망 표현 이 부분이 맘에 듦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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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맘에 드는 멍뭉이 발견 히힣 뿌듯해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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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멍뭉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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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이 아기멍뭉이 이 얼굴을 해놓고 사람 포션공장으로 만들 생각 하고있던 거였어요? 허... 얼굴때문에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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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 악ㅜㅡㅜㅜㅠ 아악ㅜㅜㅠ 현성아 진짜 미친듯이 귀엽다 이 아기멍뭉이 같으니라구!!!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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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저와 제 남편과 제 멍뭉이 잘 부탁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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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스토리는 볼때마다 저 귀여운 멍뭉이를 어쩌면 좋을까... 라는 생각만 들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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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의인화...
(이전 작업했던 거에서 살짝 수정 한 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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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がまだ出来ていないので落書き~
カルエゴ先生が言います…「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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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마 관리시간의 카르에고 : oO( ....놔라 이놈아...)

//멍뭉이 같지 않을까요? 카르에고 사역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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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랑딸기구름파르페아기멍뭉이랑 거래할 거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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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멍뭉이로 하니까 뭔가 술 로고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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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도탤은 이런 이미지
똑부러진 토끼와 느긋한 멍뭉이...
템포가 안맞아서 더 잘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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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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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멍뭉이 같은 오르페우슈
(내가 밍서기로 강아지까지 그리게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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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레이브
이미지는 큰 멍뭉이고 아르네와는 티격태격 형제같은 느낌으로 지내고 있음. 소년병으로 뭣모르고 끌려갔을때 소진되는 병사1로 뒤질 뻔했는데 아르네가 구해줘서 약간 쥔님 만난 강아지 느낌으로 졸래 졸래 따라다니다가 황금용까지 입단 그 다음에도 아르네 가장 옆에서 수발(?)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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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님의 귀여운 그림 보고 가십셔~!!! 봄날에 피크닉 나온 분과회 온묘지!!! 와중에 데니데니가 멍뭉이가 아니라니...하는 감상에 빠지게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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