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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9시 좀 지나서부터 갑니다.
더게리롣......... ... ... ... ... 우짜지? 시작 30분전까지도 캐못잡고있기 너무너무너무너무오랜만이라 걍 멍하니 앉아잇는중
애기쥬로 어른들 장난에 엄청 잘 당할 것 같다는 생각. 주방에 고구마 남는 거 있을까봐 들어와서 기웃거리는 쿄쥬로한테 유모가
'도련님! 주방 들어오시면 고추 떨어져요!'
하고 장난쳤는데, 진심으로 깜짝 놀란 쿄쥬로. 잔뜩 굳은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가랑이 훑으면서 잘 있는지 확인할 것 같음
(멍하니 밤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긴 듯하다)
(근처에 당신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당신 쪽으로 바라보며 잠깐 빤히 쳐다보곤 말을 건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A 도시에 지원하러 온 천 품입니다. 10일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전화도 못해 울고 돌아와 멍하니 휴게실에서 시간 보내던참에 "뭐 죽상이냐""야 너 오늘 생일이라면서. 술이라도 한병 쏜다""가게가 닫았으면 내가 라면끓어줄께" 소리에 조금이라도 웃었으면 좋겠다. #6월_15일_유상일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공자는 동굴 안 바위 위에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망기는 공자의 손을 잡고 공자에게 영력을 넣어 주면서 낮은 소리로 계속 뭔가를 말하고 있었고요.
하지만 공자는 그에게 한 단어만 반복해 말했습니다. ‘꺼져!’라고."
#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함께 가려던 수족관 대신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비를 맞았고 함께 볼줄 알았던 노을 대신 빨간 불을 멍하니 봤다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여름이었다
[왕자소개] 그레이시아(CV:호소야 요시마사)
눈의 나라 스노우필리아의 둘째 왕자. 매사를 쿨하게 처리하며 재주도 많지만 서투른 성격. '프린스 어워드' 시상식 이후 당신과 스노우필리아 성으로 돌아가는 도중, 마차 밖 설경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꿈왕국
“넌 내가 네 첫사랑과의 추억까지 응원해 줄 호구 새끼로 보였나 보지?”
서다원은 나를 빤히 쳐다봤고 나는 그의 말을 멍하니 듣다가 당황스러운 기분이 되었다. 마치, 꼭 그가 질투라도 한 것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네크로맨서 생존기 226화 | 키마님 저
서다원♡햄이경 하셔야 되세요~♡
난 피곤한/멍한 나른텐션이 왤캐좋지
피곤해서 일케 멍하니 서있다가 누가 부르면 컵 내려놓고 마른세수 한번하고 한숨쉬듯 낮고 앓는듯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해리수
#童しの
어젯밤부터 운동갔다오고
쿨타임 차서 계속 우울해서 멍하니 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그린 도우시노...
저번 향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테라리움 버전으로 그려봤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