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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랭크 오즈는 이미 1982년에 영혼의 단짝 짐 헨슨과 함께 <다크 크리스탈>이라는 인형마경을 창조해낸 바 있습니다.
하이판타지 영화인데 작중 사람은 단 한 명도 안 나오구요.. 오로지 세트장과 인형뿐입니다.
세서미스트리트 만들던 양반들이라는 게 안 믿길 정도 https://t.co/1ZLP6i8f6A
💮하솜이가 알려주는 드로잉 팁 11탄 ( ´╹ᗜ╹`*)
맑은 느낌의 음영 표현하기!
채도와 명도에 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아요!
#하솜_팁 #드로잉_팁 #그림팁 #howtodraw
머리카락과 아이라인이 겹치는 곳에 투명도를 적용하는 효과... 레나님 모델에 처음 적용해봤는데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마마님도 좋아해주신 포인트랍니다...
지인들에게 알려드린 팁인데, 유용하다는 말이 많아 공계에도 업로드해둡니다! 스케치업이나 에이블러등으로 추출한 이미지에서 검은 선이 거슬릴 때는 레이어 합성 모드가 비교 (밝음)인 레이어를 생성하고 물체의 색과 검은색 사이 명도를 선택해여 터치하면 손쉽게 누를 수 있어요! 👍
이 장면 볼 때마다 자꾸 이 만화 생각나서 미치겠음ㅋㅋ
중간에 체게바라도 나오고 쿠바 혁명도 돕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레슬러한테 후장도 뚫리는 신감각 만화!!
인생네짤에 들어갈 뻔한 그림
좌측은...시간 진짜 많이 투자하긴 했는데 지금 보면 묘하게 완성도가 낮아보임...몬가 깔끔하질 못한 느낌이랄까
위의 아슈린짤과 다르게 명도 차이가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글고 우측은..아직 저 땐 그라데이션 맵의 사용법을 잘 모르던 시절이라 색보정이 아쉽다
후냐쪽 색조정 해보고 너무 웃겨서 숨참고 후맘다이브 함
머리털색은 걍 ㅋㅋㅋ... 하고 넘겻는데
눈색 개웃김
머리털은 명도만 조절하고 눈은 채도만 조절한 거라고
후냐가 HSL 315/32/60 이고 88이 314/32/59 끼야악 ㅠㅠㅠㅠㅠ 진짜 채도만 뺀 거 맞음 ㅠ 가좍들아 후맘이 인간 스포이드인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