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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ㅠㅠㅠㅜㅠㅠ 무경이 177 선우 174.5 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
작가님 감자수 좋아하신다더니 감자가 2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ㅠ
아까 탐라에서 주한이 얘기 보고 다시 주한이 언급된 부분만 봤는데 유리가 저 말 할 때 대충 맥락이 너나 무경이형이나 티내고 다녀서 좋아하는 거 알았다~는 뉘앙스니까 유리는 주한이도 많이 티내고 다녀서 게이인 거 알았을 거 같음.. 요한이가 8살에 알아차린 것만 봐도...
동형 보고 놀란 가슴 너사대 보고 잠재울라는데 요한이도 손부분 뜯길래 개암짝 놀람... 이 부분 주한이랑 통화 중에 무경이 생각하는 상황이엇을 텐데...
나중에 율선 연애하면 이 부분
무경이가
아까 선생님 만났는데, 몸이 아프신가봐. 목에 파스 붙이고 오셨던데? 하면 유리가 옆에서
그거 목 다친거 아닌데.하면
요한이가 뭐야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했을 때 유리 반응같아ㅋㅋㅋ 집착하는 연하애인에 난감해하는 선우...
3주년 기념 복습하는데 진짜 모든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 이불 꽁꽁 싸매고 코오 자는 무경이도 꿀 떨어지는 요한이의 표정과 포즈도, 그리고 살짝 드러난 허리까지 모든 부분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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