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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테츠 어디 갔는지 알아?
무라사키바라랑 간식 사러 나간 것이야.
둘이 나간 지 한참 되지 않았슴까?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에여?
아무래도 찾으러 가 보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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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바라군, 죽고 싶습니다.
쿠로칭 같이 죽자구…
싸늘한 얼굴의 무라사키와 허윤을 조아하는편.. 다들 기본적으로 남 잘 안믿고 방어적인 성격이라는 점이 날 돌게한다 ,, (개인주의자들이면서 둘이 만나면 계속 불같이 부딪힌다는 점도,,
트친님네 사니와에게 일본 전통복을 입혀보았다
목단님네 사니와를 그렸습니다!
입힌 옷은 헤이안장속平安装束 중 공가 히메(귀인 여성)의 혼례의상을 참조.
※지인 분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Cherry blossom)
구도는 <무라사키 시키부 닛키에마키>(13세기경)를 참조.
풀샷은 사니와를 빌려주신 트친님께 답장을 받고 나서...
헤이안 의상에 꽂혀서 또 입혔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는 토사 미츠오키의 <겐지모노가타리 화첩 와카무라사키>(17세기 후반)를 참조.
의상 패턴은 무료사용 가능 소재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