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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견한건데
구도가 겹치네....
나는 담예의 이 구도를 좋아하는듯
담이 무릎꿇거나 암튼 아래에잇는..올려다보는
옐이 위에서 담 잡고잇는...내려다보는
그런
그런거
#솜의일기
며칠전에 버스타고 집에 가다가 내리기 전에 의자에 대차게 박아서 무릎에 멍이 듬.. 에어파스까지 뿌릴정도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억에 남아서 그려붐… 똥강아지 도시락 가방 품에 꼭 안고 다님..
전하 꽃에 물줄때 무릎굽히고 숙여서 뿌려주시는거 너무 스윗하다...ㅠ/////ㅠ
표정은 딱딱해 보이지만 여기저기 살피며 골고루 물 잘 주는것같애ㅠㅠㅠㅜㅠ
입으론 안하지만 눈빛으로 많이먹어라~ 해주는거 다 보여요 전하....
❣️인디고 연재작❣️
<용자여 내 앞에서 무릎꿇고 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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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무찌르기 위한 여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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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으로 보다 보니까 정대만 무릎 아대? 보호대? 신장재편 표지 다시 그리면서 검정색 아대로 바꾼 거 2019년에 그렸다는 일러스트에서도 또 검정색 아대로 그린 것 같은데..
이노타케 세월도 흘렀겠다 정대만에게 더 좋은 새 아대를 주고 싶었던걸까 뭘까
【새벽의 새는 젖은 달 앞에 무릎 꿇는다©OmoiNakaba/ShuCream POP】
#절륜공 #강수
텅 빈 마음을 간편하게 메우듯 시작된 관계
"나는 네가 원하는 걸 줄 수 있어"
학대받는 모습에 대한 혐오와 희미한 부러움을
아야토에게 간파당한 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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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탐라 인들이 딕의 무릎 찢청을 봐줬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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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모르는 사람도 단번에 이해 가는
‘패션단의 99.9%가 잡는 최애가 정대만인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정 씨, 같은 무릎 부상, 같은 남자 자석인 거 몰라도 일단 캐디가 너무 >>우리<<의 취향을 판저 파우스트로 저격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