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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위원회일로 늦게까지 학교에 남은 무라타... 제3 음악실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들려온다.. 엣.. 잠깐..!? 제 3음악실은 분명 비어있는 곳이라고 했는데엣..?!
가까이 가보니.. 무잔 선배가 슬픈 얼굴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었다.. 그 소리ㄱr... 정말 ㅇr름다웠다...☆그렇다 개소리다.
근데 무잔은 정말 1000년동안 단한번도 인간한테 사랑을 못느꼈을까?????
사랑까지도 안바람..유대감이나 친밀감이라도..없었을까?
막판에 감동받아서 눈물흘린거 보면 얘 감정 없는거 아니야 남한테 동요될줄 아는애라구
무잔이 상현들을 자기가 만든걸작이라고 표현하는게 공식이라니 상현들 소개글뒤에 무잔 대사가 " 내 최고 걸작들은 어땠나? " 임 걸작맞는듯..와꾸봐 거의sm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