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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이 엄마<<ㅜㅜ ㅜㅠ 너무하고싶음 관우 부인 자리는 모르겠고 관평이 엄마돼서 애를 집안에 싸매둬가지고 어떻게든 장수하게 해주고 싶음 스발 내새끼 https://t.co/lT2EBSzCib
왕비가 딸에게 연애 좀 시켜줬으면 왠 놈팽이가 약먹고 가슴까놓고 사랑고백하는 거에 홀랑 넘어가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안타까워 하기엔 소샤 캐릭터가 뒤로갈수록 너무하게 흐릿해져서 잘 몰겟음 진심 이 영화에서 젤 웃김.
알아보시는 분이 계셨을까?!
사실 7화의 요 장면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의 <이카로스를 위한 탄식>과 제 영혼의 존잘님 알폰스 무하의 오마주랍니다...😚 https://t.co/JiIF7WN34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