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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가 딸에게 연애 좀 시켜줬으면 왠 놈팽이가 약먹고 가슴까놓고 사랑고백하는 거에 홀랑 넘어가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안타까워 하기엔 소샤 캐릭터가 뒤로갈수록 너무하게 흐릿해져서 잘 몰겟음 진심 이 영화에서 젤 웃김.
알아보시는 분이 계셨을까?!
사실 7화의 요 장면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의 <이카로스를 위한 탄식>과 제 영혼의 존잘님 알폰스 무하의 오마주랍니다...😚 https://t.co/JiIF7WN34H
갈발친구가 내 드림주...이름은 프레드릭 스코필드
황혼이 로이드 신분으로 근무하는 정신과에서 의사로 일하고있음+탐정 일도 함께함(주변에 알리진 않음)
찰떡이 드림주는 요친구너무사랑스럽지.,.,.,. 재밋다
처음 코린트인을 보고 that’s the most lost man I’ve ever seen 이라고 생각했다는 그.. 정말 너무하다
그나마 사랑하던 남친마저 죽여버리는 원작.. 최애 고문 1인자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