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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비 없을 시 주인장 깨물어부수기
제가 당하나요?????
극악무도해
혀비도 안그린지 오래 됏네요
뭐라도 그려야... 이런거 올릴 때 덜 부끄러...
#3月10日は水戸洋平の日
#3월10일양호열의날
#호열아_축하해_TFF
저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후다닥 뭔가 해왔습니다...
포브스 선정 정장이 제일 잘어울리는 고등학생 1위
이 일러가 좋은 이유
1. 백호 아직은 뭔가 근육반 살반인 두툼한 느낌! 발바닥 통통한 시골강쥐같묘.
2. 수건 들고 선 중식이가 귀여움
3. 왠일로 안선생님이 뭐라도 지시를 하고 있음
4. 달재랑 안경선배도 유니폼 입고 나란히 앉아있음
5.치수의 등이 정말 넓음
윈비 나중가면 희윤이한테 안겨서 자는게 익숙해져서 희윤이 없으면 뭐라도 껴안고 자지 않을까 싶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심쿵하는 러브코미디 시츄도 좋다!
Lies of P
최근 너무 색칠을 안해서 뭐라도 좀 칠해봐야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最近あまりにも彩色をしなかったのでなんでも塗ってみないと、と思って…簡単に。
다들 초안을 올리시길래.......(적적한 탐라에 뭐라도 올림
이친구는 아르소 오기 전에 음침우울심약모든사람불신캐였는데 햇빛에 복복 빨아서 이곳으로 왔다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