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레나나.... 취향타는 미녀라는 설정인데 초기 설정은 잘생긴 여캐였는데 요즘은 걍 막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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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야 빼고 남캐네 남캐한테 미인속성 몰아주는 편이라...(여캐는 굳이 안그래도 내 눈에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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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드림주?인데
제 이데아로 빚어놓은 여성이라서 요기 자랑합니다
오늘도 사골우리고 있으니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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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되시면_님네_간판_미인미남미녀_자캐좀_자랑해주고가세요

대강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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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미녀 타츠미 루오…그녀의 아름다운 자태ㅠ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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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아닌 아유미를 견딜 수 없어서 거의 5번 다시 그렸다
공설미녀를 감히 못생기게 그릴 수 없기 때문에.....예쁘게 그려져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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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에 오류 있어서 다시 업로드 해요) 장군 케로 미녀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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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소연.... 서태웅 얼굴도 너무하지만 소연이 얼굴도 너무해서 그릴 때마다 눈물 흘림.... 초미녀 미남은 그릴 때 괴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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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혹은 미남)들이 요리를 못하는것은
꽤나 모에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t.co/TyKqdzLt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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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이런금발미녀가 ......
.....
오른쪽아래 분위기미텻음 허위매물같지만? 최애가 입다물고잇으면 절세미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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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켈시와 몬삼터를 보며 왠지 옛날에 한 번 접했던 것 같은 정체 모를 익숙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었구나.
취향이란...
아무튼 아름답고 지적인 여자와 그 여자를 지키는 무섭고 강력한 괴물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워. '미녀와 야수'가 괜히 클리셰인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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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됗습니다 미녀기사님들
여기개망했으니 좀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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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흑발미녀 토카 조미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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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미녀 앤캐..... 진짜.... 하....
반란 일으켰다가 도망자 신세 된 레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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