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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獣8号 #괴수8호 #KaijuNo8
#怪獣8号ファンアート #鳴海弦
요즘 나루미대장의 과거가 궁금하다.
最近、鳴海隊長の過去が気になる。
받고 인정 받지 못하는 미대생이었다.디즈니 캐릭터도 좋아했던걸로 알고 있다.
이 처럼 사람이 단면적일 수가 없는데 요즘엔 작가에게 너무 단면적인 캐릭터만 요구하는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분노에 찬 미대생이라니 현대 살았다면 트위터했을까 하는 시덥잖은 생각도 드는 오후 12시 45분... https://t.co/u1b5Fy5ITe
페로나 그네 밀어주는 미호크 주시오....
미대감님이랑 별채 애기씨 페로나로 미호페로를 공식한복에 쌈싸먹고싶다...
미대나온 친구가 저 체형은 불가능에 가까운 체형일 뿐더러 저 치마도 존재하지 않는 치마라고 말했던게 기억남...
왜 존재하지 않는 치마냐면 실제로 저 비율로 치마를 만들면 옷의 기능을 못 하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치마라고...
오늘날 우리가 아는 <인어공주> 이미지도 닐슨의 세계가 바탕이 된 것이다. 디즈니 스튜디오 창고에 보관돼 있던 그의 컨셉 아트를 사후 한 스탭이 발견, 애니메이션이 탄생했다고.
그가 먼 미대륙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는 우리의 그림을 지키고 좋은 곳에 데려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