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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뷰티 175와 169라서 타치에 나란히 있으면 렌 쪽이 미묘하게 더 크게 나오는 거 볼 때마다 귀엽다고 생각해 진짜 차이 얼마 안 나기는 한데 그 미묘한 차이를 구현함
세레나 애덤스
30대 중반쯤
150대
자유롭고 방탕하게 살아가던 인간...이지만 구울한테 잘못 걸려서(?) 어쩌다보니 미묘한 동거 생활을 하게 됐다.
녀석이 자길 해치지 않고 오히려 무지막지하게 좋아한다는 데에 안심 하고있긴 하지만 어떻게 이 괴물한테서 벗어날까 항시 궁리중...
사실 김남운은 김독자의 과거에서 가해자 입장을 차지하는 사람들과 겹쳐질 확률이 큰데 송민우와 다르게 김남운은 변화도 보이고, 어쩌면 후일 나오는 999회차의 (스포일러) 부분 생각하면 그래도 죄책감도 엿보이고..갱생가능성도 높고 그런 의미에서 김독자에겐 되게 미묘한 상대일 거 같음..
섭섭하네.. 난 너 보려고
엄청 꾸미고 왔는데.
의 플러팅….그거……..
깜머반 그려보기~
뭔가 맘에 안들어서 자기전에 벌떡 일어나 결국 수정했다 그래도 …미묘한데 어색해서 그런가….? https://t.co/rHtahzQS5x
드라마 '어비스'를 웹툰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한 스핀오프 기획작! 어느 날 우주선에 치어(?)죽은 차민. 영혼소생구슬 '어비스'로 부활하게 됐지만 미소년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더해 오랜 친구 세연과의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SF #로맨스 #스릴러
▶https://t.co/gfXHrSgx2K
맥스하고 학원물 보고싶다는 소망을 담아……여름이면 물장난 치는 청게지….
맨날 그리고 나면 미묘한것같아;;;;; 눈썹이야 뭐야..어차피 축소되면 안보일거..왜 파고 있는지 나도 몰라~~~
#正負之間 #정부지간
#plusminus
#鄭傅cp
#MaxHao
우자앵커라기는 미묘한데 월경자 앵커로 데려가실 분(있겠냐고요
몬스터호텔 우수직원으로 뽑혀서 호텔 메니저를 자기 산책집사로 받은 인간 변신 가능형 거대웰시코기
"마리"우스 3세 aka 마리입니다
지금까지 짠 탐사자 중에서 제일 귀여워서 종종 귀여워함(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