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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미랑 이구로 기유존나싫다 어쩐다 하면서도 기유위험하니까 망설임없이달려와서 구해주고 칼 던져서 챙겨준다.. 기유 저거 딱 감덩받은 표정
🌊:역시,.난 미움을받고있던게 아니었어..
3-2. 애인 여포에게 동탁을 죽이자고 하는 캐. 게다가 설득하는 방식이 의외로 괜찮음. ‘어차피 동탁은 나라 안 모두에게서 미움을 받는 존재인데, 죽이면 너랑 나는 영웅 되는 것 아니냐’는 논리였죠. 그리고 그 논리가 그냥 귀찮은 사람 제거하고 싶어서 나온 논리라는 게 하이라이트ㅋㅋㅋㅋㅋ
쿨뷰티계 도도한 공식미남인데 싸움도 존나잘하고 강아지를 무서워하며 연어무조림만보면 미소를짓고 나이 21살에 돈도존나많고 높은지위에 있는 영앤리치 남자가 얼굴에 밥풀때기 뭍혀가면서 밥먹고 주변사람들에게 미움받는 눈새찡따인거 어때
사실 그런 갭모에가 사람을 치이게 만든다
공식미남에 얼음왕자 갓튼 남자
사실 공식적으로 미움 받음
분조장 오니갓튼 남자
사실 이런 미소도 지을 줄 앎
[RT💕] <황제의 미움받는 남후궁이 되었다>가 드디어 완결되어 기념 알티 이벤트를 진행해봅니다 :) 알티해주신 분들 중 한 분 추첨하여 기프트콘을 드리고 후에 단행본 출간되면 전권 선물해드려요! 덧붙여 리디 리뷰이벤트 오늘까지 마감이니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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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아이콘이라 여겨지는 츄카이몬은, 닮았지만 성향이 너무나 다른 파닥몬을 피해 다크 에리어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사랑보다 미움을, 우정보다 배신을 가르치는 것에 마음이 혹한 츄카이몬은 곧 악마들을 동경하게 됐고, 소악마인 피코데블몬, 프티마몬과 함께 타락천사 데블몬을 모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