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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콜라보 이벤트 탐색 스토리에서 인터폰 있는 줄도 모르고 안 열리는 방에 내내 갇혀있던 거 너무 못방 결말부 같아서 미치겠는 히메타츠
中―韓アプリのコラボイベントで、インターホンがある事も知らず部屋に閉じ込められていた2人があまりにも出られない部屋の結末みたいで狂いそうなひめ巽
가끔 우리 부모님 어항 볼때마다 드는 생각..
물고기 먹이는 많이 주는데, 2년 넘게 환수를 안해주다보니 물 상태가 마치 만느로스의 피같은 상태다..
...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