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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눈물을 참으면서도 빗물이 흘러서 마치 우는 것처럼 보이는 샹크스를 우연히 보고, 본인도 모르게 반한 미호크가 훗날 샹크스의 부선장 벤을 질투하며 샹크스를 무자각 짝사랑하다가 벤이 부드럼게 샹크스 망토 끝자락에 몰래 입맞추는 거 보고 자기 감정자각하는 삼각관계 보고 싶다.
원피스 귀신합작에 참여했습니다! 설정도 재밌어서 즐겁게 그렸던 거 같습니다 :3
도플라밍고=로쿠로쿠비(轆轤首)
미호크=흡혈귀
크로커다일=오치무샤(落ち武者)
에넬=시바신(shiva)
조로=슈텐동자(酒呑童子)
https://t.co/EQeg55F2IP
원피스 크리스마스 합작 페로나와 미호크로 참가했습니다^^;;; 합작이 처음이라 그림을 너무 크게 드린것 같네요 ㅠ///ㅠ 편집 너무 이쁘게 하셔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