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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댕 그리고 싶어서 수인 au로 가볍게 영진무진,댕 올백 스타일 바꾼 후.. 뭐 이미 좀 그렇고 그런 관계인가봄 거침없이 덤비는 늑대놈. 머리를 올렸을 때가 나중에 보니 참 원작 극중에서도 대단한 단계였어서 (밀실?에서 사직서 쇼 후에 차는 비서실장되고 담날 머리 올린..아니 올백하신 댕ㄷㄷㄷ
타이밍 좋게 화재가 일어나요. 피터는 현실부정해요. 내가 안 가도 될거야. 엠제이는 피터가 구애했던 말을 다시 원해요. 피터와 함께라면 정말 둘만이 존재하는 밀실에 갇혀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피터를 붙잡아요.
이 시점이 되면 진짜 저는 눈물이 나요.
DRAIWNG. 검은방 하무열.
[밀실 살인 사건은 ....소설일 때 제일 재밌다네.]
하고 자신이 겪어온 일을 회상하는 그의 모습이 보고싶어서. 담배 연기와 함께. 오래된 책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