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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여태까지 쭉 이 표정이었던 거구나...... 고글 밑에서도 이런 깜찍이 윙크를 하고 있었겠구나... https://t.co/ngaDNd3rZE
@Kpop_ctzen Token ID : 1701
이름 : Moon (본명 : 김하늘)
유명 복싱 선수 출신 복싱계 레전드라고 불리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운동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며, 아버지의 길을 따라 복싱을 어릴 때부터 시작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3)
물요한.. 인상이 날카로워서 안경 썼다는데.. 통령 밑에서, 사르디나에서 살았으면 그거때문에 안경 쓸 일은 없었을듯. 로잔나는 오히려 '만만해보이지 않아서 좋구나.' 라면서 별 말 없었을 것 같고... 자라나면서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졌을테니.. 음~ 사르디나즈 최고..
덩치차이 손크기차이 이런건 고조선 오타쿠들이나 좋아하는 거지… 아 넵 비파형 동검이랑 토기 거래하는 거 맞으시죠? 네 요 앞 사거리 고인돌 밑에서 봬요 네네
윤석열찍음 토리한테도 윤 찍으라고 훈계함 얜 일단 유년시절을 군대에서 보낸 군필남고생이라 절대 좌파일수가 없음 그리고 기생충처럼 원래 상류층보다 상류층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계급의식 이상하게 물들어서 좀 우경화가 됨 슬픈현실임
린아
조선좀아포캐
대장장이 밑에서 자란 발명가/공학자캐
무기로는 활을 쓰고 서포트 포지션임
겁도 많으나 호기심도 많음
상상력이 뛰어나서 그걸 현실로 옮기는 발명의 과정을 즐기는 편
빈민가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집에 가자.”
웹툰<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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